두 변경이 등록 팝업의 같은 파일에 겹쳐 한 커밋으로 둔다.
## 중복 확인 실패 사유
확인 호출이 백엔드에서 깨지면 `isAdminLoginIdTaken`이 던진 예외가 클라이언트 transition의
처리되지 않은 rejection으로 사라졌다 — 버튼만 원복되고 아무 말도 남지 않아 "눌러도 아무 일이
없는" 상태로 보였다. 확인 결과에 `failed`를 더해 **값의 판정(unavailable)과 확인 실패(failed)를
구분**하고, 백엔드 메시지를 ID 칸 아래 같은 자리에 그대로 띄운다.
## @fox/core/validation
Angular `Validators`의 계약을 옮겼다 — 검증기는 값을 받아 통과면 `null`, 아니면 **오류 객체**를
돌려주는 순수 함수이고, 키가 오류 이름, 값이 문구를 만들 맥락이다
(`{ minlength: { requiredLength, actualLength } }`). 인자가 `AbstractControl`이 아니라 문자열인
것만 다르다 — @fox에는 폼 모델이 없고 검증 대상이 칸의 값 하나뿐이다.
`required`를 뺀 검증기는 빈 값을 통과시키고(Angular와 같다), `compose`는 오류를 **병합**해
"10자 이상"과 "2종류 이상"을 함께 판정할 수 있게 한다.
**문구는 검증기가 갖지 않는다**(Angular와 같은 이유 — 같은 규칙도 자리마다 다른 말이 필요하다).
`foxValidationMessage(errors, overrides)`가 옮기고, 한 번에 한 문구만 낸다.
비밀번호처럼 규칙이 여러 개인 칸을 위해 `foxPasswordValidator(policy)`를 둔다 — 길이·조합에
더해 같은 문자 연속·잇따르는 문자·특정 문자열 포함 금지를 옵션으로 받는다.
## FoxInput 연결
`validators` · `validationMessages` · `validateOn` · `onValidationChange`.
- `message`는 평소 헬퍼이고 검증이 걸리면 그 자리에 사유가 들어간다. 호출부가 `invalid`를 직접
켜면 `message`가 이긴다 — 서버가 준 사유(중복·권한)는 화면 규칙이 알 수 없어 덮이면 안 된다.
- 오류는 **한 번 포커스를 벗어난 뒤부터** 보이고 그 뒤로는 입력할 때마다 갱신된다
(Angular의 `touched`. `updateOn` 기본값만 다르다 — 한 글자에 "10자 이상"이 뜨면 방해가 된다).
## 사용
비밀번호 규칙을 `ADMIN_PASSWORD_POLICY` 한 곳으로 모아 **화면과 Server Action이 같은 값을 본다**
— 한쪽만 고치면 화면은 통과시키고 저장은 거부하는 상태가 된다. 등록은 `required: true`,
수정은 비우면 "바꾸지 않음"이라 걸지 않는다.
Co-Authored-By: Claude Opus 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