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ilwind가 프로젝트에서 빠진 뒤에도 클래스만 남아 아무 스타일도 받지 못하던 자리들이
있었고, 전역 스피너는 만들어만 두고 어디서도 호출하지 않았다. 두 손질이 같은 파일들을
건드려 한 커밋으로 둔다.
Tailwind 제거:
- components/ui의 옛 Tailwind 레이어 16개 삭제. 그중 field·icon-button만 실제로 쓰여
각각 FoxTextArea·FoxFormLabel과 @fox 아이콘 버튼 마크업으로 옮기고 지웠다.
- error.tsx 다섯 곳이 같은 모양이라 PageError로 모은다(PageLoading과 같은 이유).
- 홈·Empty 레이아웃·게시판 첨부 링크는 module.scss로, 행 관리 버튼 묶음은 FoxButtonGroup로.
- 테마 토글은 FoxIconButton을 쓰지 못한다 — label이 필수라 aria-label이 늘 붙고, 그러면
테마별로 바뀌는 안쪽 글자를 스크린리더가 읽지 못한다. @fox 아이콘 버튼의 마크업 계약을
그대로 따라 같은 스타일을 받게 했다.
스피너 호출:
- useBlockingAction — 스피너를 켠 채 도는 transition. 삭제처럼 확인 얼럿이 닫힌 뒤
진행돼 표시가 행 아이콘 하나뿐이던 자리 11곳에 붙였다. 버튼이 스스로 "저장 중"을
보여주는 자리(중복확인·주소검색·엑셀 업로드)는 그대로 뒀다.
- 스피너 막도 토스트와 같은 이유로 popover(top layer)에 얹는다 — 모달 안에서 시작한
동작도 덮어야 한다.
- loading.tsx를 (basic) 한 곳으로 모은다. 다섯 화면에만 있던 것을 모든 하위 화면이
받도록 하고, 새 화면을 추가해도 자동으로 따라오게 한다.
Co-Authored-By: Claude Opus 5
학교·학년 코드표 조회(`fetchSchoolGradeCodes`)가 검증 인자로 들어가면서 try/catch **밖**에
놓였다. 저장 호출만 감싸고 있었으니 코드 조회가 실패하면 예외가 Server Action을 그대로 빠져나가
`Cannot read properties of undefined (reading 'stack')`로 끝난다.
실패는 실제로 일어난다 — 백엔드는 인가 실패도 200이 아닌 401에 봉투를 실어 돌려주고
(확인: `GET /api/v1/mngr/code/list/COM_SCHUL_CD` → `{"code":401,"message":"인가된 사용자가
아닙니다."}`), 세션 쿠키는 살아 있어도 액세스 토큰이 먼저 만료될 수 있다. 화면을 열 때는
멀쩡하다가 저장할 때 터지는 이유가 이것이다.
여섯 개 쓰기 액션의 본문을 `runWrite`로 감싸 코드표 조회·업로드·저장이 모두 한 울타리 안에서
일어나게 한다(게시판 액션과 같은 방식). `redirect()`는 예외로 흐름을 끊으므로 울타리 밖에 둔다.
이제 같은 실패가 폼 아래 메시지로 보인다.
함께 고친 것:
- 코드가 한 건도 없는 그룹이 `data: null`로 오면 예외 대신 빈 목록으로 다룬다. 학년(`GRD_CD`)은
학교에 따라 결과가 빌 수 있어 이것을 오류로 보면 화면 전체가 멎는다.
- `/contents`에 error·loading 경계를 둔다(다른 화면과 같은 구성). 없으면 조회 실패가 세그먼트
경계 없이 위로 튀어 같은 종류의 불투명한 오류로 보인다.
Co-Authored-By: Claude Opus 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