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자인 레이어가 React + CSS Modules 전용이던 문제를 푼다. 기존 클래스명은
`.button`·`.label`·`.icon`처럼 일반명사여서, CSS Modules 스코프 밖으로 나가면 소비
프로젝트의 동명 클래스와 전부 충돌했다. SCSS만 쓰는 프로젝트(Vue·Svelte·서버 템플릿)는
버튼을 다시 만들 수밖에 없었다.
`fox-` 접두사 + BEM(fox-button__label · fox-button--primary)으로 바꿔 이름을 전역
유일하게 만들고 CSS Modules를 걷어냈다. 충돌 방지는 도구가 아니라 접두사 규율이 담당한다.
React 컴포넌트는 이 클래스를 조립하는 얇은 래퍼가 되고, 래퍼 없이도 같은 디자인을 얻는다.
진입점을 둘 다 제공한다 — `@fox/styles/components`(전부)와 개별 파티셜
`@fox/styles/fox-button`(안 쓰는 CSS를 번들에서 뺀다). 둘을 같이 써도 Sass가 모듈을
한 번만 로드해 중복되지 않는다.
마크업 계약을 스타일 파일 상단 주석과 @fox/README.md에 적었다 — React 밖 소비자는
그것만 보고 DOM을 짤 수 있어야 한다.
앱 화면 스타일은 `.module.scss` 그대로다(앱 전용이라 스코프가 이득). 규약 문서도 그
구분이 드러나게 고쳤다.
Co-Authored-By: Claude Opus 5
색상·타이포·간격·radius·그림자·모션·브레이크포인트 토큰은 실제 디자인 자료 없이
임의로 만들어진 값이었다. 디자인 시스템은 제공된 자료로만 구축한다는 원칙에 따라
값과 그에 딸린 함수·믹스인·리셋을 모두 제거한다.
자료를 받는 시점에 구조부터 다시 세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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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큰 SSOT는 tokens/의 SCSS map 하나다. 여기서 --fox-* 커스텀 프로퍼티(_root)와
토큰 이름 검증 목록(_functions)이 함께 파생되므로 값과 이름이 어긋날 수 없다.
없는 토큰 이름은 @error로 빌드를 실패시켜 하드코딩 금지를 컴파일러가 강제한다.
모든 치수는 rem이며 1rem = 10px(html font-size 62.5%). 단 미디어 쿼리의 rem은
브라우저 기본 크기 기준이라 브레이크포인트만 예외이며, 각 값에 px 환산을 병기했다.
토큰 값은 파이프라인 검증용 임시 플레이스홀더이며 Figma 확정 시 교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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